| 침몰된 해군잡역선 YTL함에서 부상 자를 나르고 있는 모습. |
사고는 한산도 제승당과 충무시내의 충렬사를 참배하고 모선인 LST 815함으로 돌아가던 중 배를 모함에 대기 위해 선수를 왼쪽으로 돌리다가 강풍으로 밀어닥친 파도에 휩쓸려 선체가 복원력을 잃고 전복한 것으로 밝혀졌다.
사고 당시 사고해역에는 초당 최대풍속 18m의 강풍이 불어 파도가 1-2m로 높아 구조활동이 부진해 피해가 더 컸다. 해군 헌병대는 사고책임을 물어 인솔 책임자인 박순동 대위 등 3명을 구속하고 LST 함장도 직위해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