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5 총선 때 대구 동구 보궐선거 5곳 함께 실시

  • 대구시동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형한)는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시 대구광역시의회의원 보궐선거 2곳(제3선거구, 제4선거구), 동구의회의원 보궐선거 3곳(라선거구, 마선거구, 바선거구)도 함께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궐선거 실시사유는 2018년 대구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발생한 불법선거운동에 연루된 의원들이 선거법을 위반해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어 피선거권을 상실하거나 사직했기 때문이며, 2020년 3월 16일까지 실시사유가 확정되는 보궐선거도 이번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함께 실시된다.
     

    동구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대한민국 실현을 위해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보궐선거의 완벽한 선거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선거법위반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안내 활동을 철저히 하되 중대선거범죄의 경우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확정된 보궐선거 실시지역은 동구을 전지역(도평동, 불로·봉무동, 방촌동, 해안동, 공산동, 안심1동, 안심2동, 안심3·4동)이다.

  • 글쓴날 : [20-02-16 22:39]
    • 김효진 기자[jina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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