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월 20일‘2014 경북도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세부지원기준’을 개정 고시하고 본격적인 투자유치활동에 나섰다.
광역선도산업(자동차, 모바일, 하이테크 등 192종), 특화산업(디지털 기기.부품, 에너지 부품.소재 등 34종), 집중유치업종(철강선 주조업 등 14종), 지식서비스산업(정보서비스업 등 25종) 등 총 265개 업종을 대상으로 이전 및 신.증설 유치활동을 추진한다.
도는 삼성, LG 등 대기업이 많이 진출해 있는 중국(심천, 남경, 청도, 위해), 베트남(하노이), 폴란드(무와바), 헝가리(부다페스트) 등에 대해 Kotra의 해외무역관 및 지역기업의 해외법인 등과 공조체제를 구축해 체계적인 유치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서울의 코엑스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제의료기기 산업전, 서울오토살롱, 국제터치페널.디스플에이전 등 13개 전시회에 지역의 관련업체들과 함께 참여해 기술우위 업체들에 대한 지역내 투자유치활동을 추진한다.
이병환 경북도 일자리투자본부장은“지난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제도를 통해 수도권기업, 대도시기업, 국내복귀기업, 향토기업 신.증설 등 총 17개사의 1,986억원의 투자를 이끌어 내었으며 432개의 신규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를 냈다.금년.에도 이미 100억원 이상의 국비를 확보, 알짜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욕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