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미래산업 육성과 융합산업 지원을 통한 성과 공유
  • 융합과제 사업화 지원성과 제품 전시, 융합 우수사례 소개
  • 2018년 산업융합컨퍼런스 <사진=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지역기업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2019 산업융합 사업화 연계기술개발 및 국가혁신클러스터 성과확산 공유회'를 12월 13일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중앙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대구시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 기업환경의 변화 움직임을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래산업육성추진단’을 구성,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 10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혁신도시, 첨단의료복합단지, 수성의료지구 등 기존의 혁신거점을 연계해 신산업 육성과 투자활성화를 통해 지역 신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2019 산업융합 사업화 연계기술개발 및 국가혁신클러스터 성과확산 공유회'는 미래산업육성추진단과 대구혁신융복합단지추진단의 지난 1년간의 노력과 성과를 지역의 기업 및 기관들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타 산업간 협업과 융합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의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지역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혁신 분위기를 널리 확산시켜 나간다.

    행사는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트렌드 코리아 2020’ 특별강연과 산업융합 네트워킹데이를 통해 발굴된 산업융합 우수사례 발표와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 우수사례 발표로 진행된다.

    또한, 행사장 한 편에는 미래산업육성추진단의 산업융합 사업화 연계기술개발 지원 사업을 통해 개발된 총 9건의 성과 제품과 국가혁신클러스터사업을 통한 6건의 성과 제품이 전시되며 해외전시회, 온․오프라인 홍보 등의 연계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어 해외 진출을 통한 매출 성과도 기대된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해 나가기 위해 전국에서 가장 발 빠르게 준비했고, 지금까지 육성해온 물, 의료, 스마트시티 등 지역의 역점 미래 산업들이 하나씩 그 결실을 맺기 시작하고 있다” 라며, “향후에도 산업간․기업간 끊임없는 융합과 협업을 통해 지역기업의 혁신성장 및 새로운 부가가치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
  • 글쓴날 : [19-12-12 14:42]
    • 김대근 기자[eorms6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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