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 로봇업계 간담회 및 소부장 기술개발 현장방문
  • 대통령 대구 경제투어 후속 현장방문
  •  산업통상자원부,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 로봇업계 간담회 <사진=대구시 제공>


     산업통상자원부는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과 함께 대구를 방문하여 지난 3월 진행한 대통령 대구 경제투어 이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로봇업계와 지역 기업의 애로를 청취하였다. 

     전국 경제투어는 문재인 대통령과 관련부처 장관들이 전국의 시․도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지역별 특화된 발전전략을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발표하는 행사로서, 올해 3월 대구 경제투어를 포함하여 지금까지 총 11회 개최되었다.

     금번 경제투어 후속방문은 대구 경제투어에서 발표된 로봇산업 발전방안의 추진상황 및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필요한 후속 지원방안을 강구하여 경제투어가 지속적인 지역성장 모멘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행사는 로봇산업 발전방안 추진현황에 대한 산업부와 대구시의 발표를 시작으로 지역기업 등 로봇업계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 순으로 진행되었고 로봇산업 발전방안에서 제시된 주요과제와 함께 협동로봇 설치인증 단속 유예조치, 신제품 표준 개발 지원에 대한 건의 등 다양한 현장의 의견과 제언이 논의 되었다.

     산업부는 “협동로봇 도입과정에서 제도 이해 부족으로 설치인증 없이 사용 중인 협동로봇에 대해서는 고용부와 협의를 통해 기업의 애로를 최소화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으며, “로봇 제품·서비스의 세계시장 선점과 국내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지능형로봇 표준화 로드맵’을 금년 중에 발표(국표원)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호승 경제수석은 “정부는 앞으로 4년간 로봇산업 발전방안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우리나라가 글로벌 4대 로봇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며, 산업부, 대구시, 유관기관 및 로봇업계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호승 경제수석과 산업통상자원부 및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관계자들은 로봇기업 간담회에 앞서 반도체 공정의 핵심소재인 블랭크마스크 생산업체 에스앤에스텍을 방문하여 기술개발 추진 현장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 글쓴날 : [19-12-04 14:26]
    • 김대근 기자[eorms6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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