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장, 90년대 생 직원들과 소통과 공감의 장을 갖다
  • 청년 공무원들과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 만들기
  • 허물없데이 행사 <사진=대구시 제공>

    권영진 대구시장은 11월 20일 12시 젊음의 거리 동성로에서 90년대 생 직원 15명을 만나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평소 직원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권영진 시장이 90년대 생 직원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나누고 생각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장 등 간부공무원이 부서를 방문해 소통하던 그 동안의 ‘허물없데이’ 행사와는 달리, 젊은 공무원이자 청년으로서 시정에 대한 생각과 고민을 들어보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본청, 사업소 등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90년대 생 직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는 대구시의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개선방안, 시정 발전방안 뿐만 아니라 업무를 수행하면서 느낀 보람과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장님을 직접 만나 소통할 기회가 흔치 않는 젊은 직원들은 워라밸, 결혼과 출산 등 개인적인 고민에 대해서 조언을 구하기도 하고, 시장님의 사회초년생활과 고민거리, 스트레스 해소법 등 궁금했던 점을 묻는 등 자유롭고 유쾌한 소통의 장이 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우리 청년 공무원들이 대구시를 제대로 알고 사랑하고 젊은 열정으로 지금보다 더 나은 시정으로 변화시키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 글쓴날 : [19-11-20 16:35]
    • 김대근 기자[eorms6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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