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금호강에 방사된 수달은 ‘대길’이, ‘구순’이
  • 권영진 시장 즉석에서 작명

  • 금호강 안심습지에 방사된 수달<사진=대구시 제공>





    대구 금호강 안심습지에서 18일 수달 방사 행사가 열였다.


    이날 행사는 전남지역에서 구조된 수달 암수 한쌍을 수달이 살기 좋은 환경인 안심습지로 옮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에 참석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수컷에게 ‘대구’의 ‘대’자를 따 ‘대길’이라는 이름을, 암컷에게는 ‘구’자를 딴 ‘구순’이라는 이름을 즉석에어 붙여주고 자연에서 잘 적응하기를 기원했다.


    방사된 수달들은 위치추적기를 부착해 대구시 등에서 생태활동 등을 확인하게 된다.
  • 글쓴날 : [19-11-19 08:26]
    • 김대근 기자[eorms6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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