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 생가 '박정희 대통령 서거 40주기 추도식'거행
  • 민주당 구미시장 초헌관



  • '박정희 대통령 서거 40주기 추도식'<사진=구미시 제공>





    구미시는 10. 26(토) 오전 11시 생가(추모관)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과 발자취를 기리는 '박정희 대통령 서거 40주기 추도식'을 거행했다.



    사)박정희 대통령 생가보존회(이사장 전병억) 주관으로 엄숙히 거행된 추도식에는 장세용 구미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백승주·장석춘·김현권 국회의원, 김태근 구미시의회의장, 전병억 생가보존회 이사장, 지역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추도객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제7회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민주당 장 시장은 지난해 추모제와 탄신제에 불참했다. 당시 초헌관은 장 시장을 대신해 이철우 경북도지사(한국당)가 맡았다.




    '박정희 대통령 서거 40주기 추도식'<사진=구미시 제공>



    이날 추도식은 개식,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경례, 추도식사, 추도사, 고인의 육성 녹음 청취, 진혼곡,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세용 구미시장이 첫 술잔을 바치는 초헌관을, 두 번째 술잔을 바치는 아헌관은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이, 종헌관은 전병억 생가보존회 이사장이 맡았다.



    고인은 1917년 11월 14일 경북 선산(현 구미 상모사곡동)에서 태어나, 1979년 10월 26일 서거하였고, 11월 3일 대한민국 국가원수 최초로 국장으로 엄수되어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됐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날 추도사를 통해“첨단공업도시 50년의 역사를 태동시킨 박정희 대통령의 풍운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세상의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은 실용주의적 혁신가로 박정희 대통령님을 기억하고 난국을 돌파할 지침으로 삼겠다”라고 강조하면서 “시민들의 화해와 통합으로 지금의 경제난국을 돌파하자”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 동작동 현충원에서도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0주기 추도식이 거행됐다.


    민족중흥회와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이 주최하는 추도식에는 유족을 비롯해 정계와 사회 원로 등 각계각층 인사들과 시민들이 참석해 고인의 업적을 기렸다.


    주요 정당 지도부에서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참석하고, 정홍원 전 국무총리가 추도사를 읽었다.


    고인의 자녀 중에서는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참석하고, 박지만 EG 회장은 불참했다.


    수감 중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은 별도의 메시지를 내지 않았다.

    • 권영진 대구시장, 재임 중 박정희 구미 추모제 첫 참석
  • 글쓴날 : [19-10-26 12:25]
    • 백영준 기자[byj80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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