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도청이전신도시 건설공사조성 현장에 대해 2월 3일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올 봄철 해빙기는 여느해보다 지반침하, 비탈면 붕괴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높은데 따른 것이다. 대규모 토공사 현장과 함께 흙막이 등 가시설물의 안전관리 상황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 긴급정비가 필요한 위험부분은 즉시 제거 및 응급복구를 실시하고, 건설현장에서 해빙기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게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이어 도청이전 신도시건설 공사 점검 대책 회의를 개최해 신도시조성, 신청사 및 기반시설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하여는 대책을 강구하는 등 올해 년말 도청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했다.
도청이전추진본부장 주재 하에 개최된 점검대책 회의는 8개기관 공사관계자 및 현장소장, 감리단장이 참석, 부진 공정에 대해서는 특별대책을 강구함으로써 10월 신청사 준공에 따른 상수도 및 전기를 오는 7월까지 공급 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최대진 도청이전추진본부장은“도청이전 신도시 부지조성현장과 진입도로, 도청 및 도의회 신청사 등 재해 없는 현장으로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