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전문가들 국회에서 '한국물기술인증원' 활성화 모색
  • 한국물기술인증원의 물기술․물산업 경쟁력 강화 토론회

  • 한국물기술인증원



    대구시는 학계, 공공기관, 산업계 등 전문가 100여명과  9일(월)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지난 9월 4일, 2012년부터 수년간에 걸친 노력의 결과물인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개소식을 국내․외 물관련 전문가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 마쳤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로 세계적인 물산업 인프라를 갖추어 본격 가동함으로써 우리나라 물기업에게도 새로운 도전과 기회의 장이 활짝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이주영 국회부의장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강효상의원을 비롯한 박천규 환경부차관, 최인종 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장 등 10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해 한국물기술인증원의 설립과 활성화에 힘을 싣는다.



    한국물기술인증원의 실효성 있는 운영방안, 물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제안 및 구체적 논의를 위해 전문가 초청 발표 및 자유토론으로 진행된다.



    환경부 정환진 물산업협력과장의 ‘대한민국의 물산업의 현재와 진흥전략’, 영남대 정진영 교수의 ‘한국물기술인증원의 바람직한 운영방안’ 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물산업 발전을 위한  한국물기술인증원의 역할 및 운영 효율화 방안에 대해 참여자 자유토론을 통한 효율적인 세부 추진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한국물기술인증원은 국내의 공공기관․민간협회 등 산재되어 있는 물관련 인증업무를 통합해 운영하고, 인․검증 기준개발, 위해성 평가 및 평가 기법개발, 해외인증교류 등 물기술의 핵심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지난해 8월부터 12월 까지 한국물기술인증원 설립․운영 용역을 거쳐, ’19년 1월 환경부 차관이 위원장으로 하는 한국물기술인증원 설립위원회를 구성․운영, 지난 5월 10일 한국물기술인증원 입지를 대구로 선정했다. ’19. 8. 26일 직원 최종 합격자 발표에 이어 지금 원장 및 임원 채용절차를 밟고 있다. 곧 한국물기술인증원이 설립될 예정이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국회 토론회를 통해 한국물기술인증원의 적기 설립․효율적 운영방안으로 물기술 경쟁력 강화 및 국민 물복지를 향상시켜 국가 기술경쟁력 강화와 젊은 일자리 창출 등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나아가 세계적 물관련 인증기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물산업 기술경쟁력 강화의 가장 기본이 되는 한국물기술인증원은  ’18년 6월 근거법인 「물관리 기술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어 ’19년 6월에 본격 시행됐다.

  • 글쓴날 : [19-09-08 11:18]
    • 김대근 기자[eorms6348@naver.com]
    • 다른기사보기 김대근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