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투데이가 최근 네이버 블로그 조회인수 백만평 돌파에 이어 19일 오전 11시 현재
1,018,715 명(네이버 공식, ip기준)을 기록했다. 이런 점을 높이 평가 한 네이버 애드포스트는 이날부터
케이투데이 블로그 모든기사에 맟춤형 광고를 자동 송출하기 시작했다.
네이버 블로그는 케이투데이 전체 기사의 절반 정도가 게재되는 점과 줌(ZUM) 기사제휴, 구글,다음, 네이트 등 검색엔진 노출을 감안하면 케이투데이 전체 조회인수는 5,000,000명 이상 될 것으로 집계된다.
케이투데이는 접근성의 다각화를 위해 네이버 블로그(https://blog.naver.com/byj8085)에 창간 때부터 주요기사를 포스팅하여 현재 1일 평균 1,000여명이 찾고 있다. 많을 때는 기사 1건에 3천여명이 몰려 오기도 했다. 또 줌에 기사제휴를 통해 전체 기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케이투데이는 2013년 9월 10일 창간하여 지금까지 중앙위주의 뉴스보도를 지양하고 대구·경북 이슈를 집중, 심층, 추척 보도하고 있다.
케이투데이는 인터넷 신문의 강점을 살려 실시간으로 기사를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대구·경북 시민들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기사를 취재하고 게시한다.
특히 생활 밀착형 단독 보도를 통해 지역민들과 가장 맞닿아 있는 이슈를 취재한다. 케이투데이는 지난해 12월 ‘대구 동구청, 하천부지 불법 사용 묵인...주민 진정 묵살’ 이라는 제목의 단독 보도를 통해 골프연습장의 대표와 대구 동구청간의 유착설 등을 4회에 걸쳐 취재, 보도하였고 보도 후 11일 만에 동구청의 원상복구 및 주민 편의 도로개설 행정명령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또 케이투데이는 편집인 ‘우정구의 주 3회 세상만사’칼럼을 통해 현 시점에 사회 구성원들이 알아야 할 중요한 이슈를 다루고 있다. 이 칼럼을 통해 대구·경북에 도래한 문제에 대한 물음을 제시한다.
아울러 대구시인협회 이사 겸 중견 시인인 김동원 시인의 시 해설 칼럼을 연재하여 전문가의 눈으로 바라보는 문화에 대한 다양한 컨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케이투데이는 본질이 아닌 피상적이며 자극적인 기사를 취재·보도하는 행위를 기피하며 오직 지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한 기사를 취재·보도한다. 중앙정부의 정책과 기조의 변화에 따른 지역민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초점을 맞추며 확성기가 되어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도 한다. 취재와 보도 과정에서 사적 이익과 공적인 이익이 상충되지 않도록 힘쓰고 있다.
케이투데이는 건전한 여론형성의 장을 육성하기 위해 이용자들의 댓글 활동을 통한 건전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만약에 발생할 회원들 간의 분쟁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이용자들 간의 과격한 표현을 제재하여 인격권을 침해하는 경우를 방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