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상주시 공검면 일원에 한국타이어 테스트 엔지니어링센터를 유치하고 이에 필요한 40여만평 규모의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키로 했다고 12월10일 밝혔다.
도는 이번 센터 유치로 400여명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연간 외국 바이어 등 4∼5천명의 유동 인구가 발생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주)한국타이어가 지난달 27일 경북 상주시를 통해 공검면 일원에 전용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의향서를 제출함에 따라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 산업단지개발지원센터를 가동해 유관기관 관계 전문가 20여명으로 구성된 현지조사 T/F팀을 구성해 산업입지타당성 현장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상주 공검 일반산업단지 개발은 지난해 9월 한국타이어와 경북도, 상주시가 체결한 투자양해각서에서 오는 2020년까지 총 2535억원을 투자해 40여만평 규모의 국내 최대의 타이어 주행시험장과 연구개발 클러스터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한국타이어 테스트 엔지니어링 센터를 건립해 미래 타이어 기술을 선도하는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력 확보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이재춘 경북도 건설도시방재국장은 "침체된 지역경제활성화와 새로운 일자리창출을 위해 산업단지조성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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