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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0회 나만의 명작 연주회 |
가난이나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는 아름다운 문화예술교육세상을 위해 뜻을 함께 하는 개인이나 단체가 상호 교류를 바탕으로 비영리사업을 통해 그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는 한국문화예술교육멘토링협회(대표 이현섭).
한국문화예술교육멘토링협회가 오는 10월 26일 오후 5시 대구 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Shakespeare in Opera’-「2019 나만의 명작 연주회」를 가진다.
「2019 나만의 명작 정기연주회」는 문화체육관광부, 대구광역시, 대구문화재단이 후원하며, 수익금은 전액 장학금 기부음악회로 소외계층 예비 아티스트의 레슨비를 후원하는 공연이다.
지난 2006년 문화예술교육멘토링 프로젝트 장학금 기부 음악회를 시작으로 그동안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봉사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Shakespeare in Opera로 셰익스피어의 주요 작품 ‘오텔로’와 ‘로미오와 줄리엣’의 이야기가 있는 오페라 갈라 형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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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0회 나만의 명작 연주회 |
경북大 음악과 노운병 교수를 비롯하여 소프라노 김수진, 김자영, 테너 이현섭, 김현준, 바이올린 최보린, 첼로 박승원,피아노 류화정, 무용 권혜영, 연기자 장효진 등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하여 앙상블, 오페라 아리아, 무용 등의 다양한 레퍼토리로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문화예술교육멘토링협회(CAEM)는 문화예술교육사이자 부부성악가인 이현섭씨(테너)와 김수진씨(소프라노)가 이탈리아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에서 함께 공부하던 중 음악원의 모태가 고아원 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우리의 소외된 지역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꿈을 가지지 못하는 아이들을 생각하며 만든 전문예술단체다.
이현섭 대표는 이탈리아 유학 당시 누군가 내게 한 달에 10만원씩만이라도 후원을 해 주기를 간절히 바라며 어렵게 공부했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본 공연을 만드는 취지를 밝혔다.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 오페라를 아주 쉽고 재미있게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공연을 준비하였으며, 이 공연을 통해 지역의 예비 예술 꿈나무에게 장학금을 마련해 주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다.” 고 말했다.
문의: 한국문화예술교육멘토링협회 010-7373-9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