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자강! 청년의 목소리를 담은 청정넷 대표 30인이 달린다
  • 대구시는 지역의 청년을 대표할 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위원 30명을 선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총 105명을 모집했으며 총 4회의 청년생활정책학교를 통해 청년정책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가 높은 최종 30명의 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위원(이하 대표위원)을 선발했다.

     

    이렇게 선발된 대표위원 30명은 앞으로 정책연구 활동을 통한 시책 발굴 및 제안은 물론 역량강화, 정책자문, 청년교류 등 지역 청년대표로써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성별로는 남 13명, 여 17명이며, 20대 18명, 30대 12명이다.

     

    지금까지 청년 대표로써 다양한 활동을 펼쳤던 청년위원회와 청년정책제안기구인 청년온(ON)이 올해부터 청년정책네트워크로 통합운영되면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대구시는 작년에도 청년위원회를 통해 다양하고 기발한 여러 청년활동들을 했으며 그 과정에서 청년들과 소통하며 청년정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청년이 정책수혜자가 아닌 주체임을 공고히 했다.

     

    지난해 청년정책의 개선방안을 모색하며 소통하는 청문현답을 통해 ‘취업새내기 지원 사업(희망옷장 프로젝트)’ 을 직접 모니터링하며 예약시스템 개선 등 다수의 정책을 건의했다. 취·창업 준비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한 번개모임인‘밥심저격 프로젝트’를 통해 요즘 청년들의 진짜 고민을 현장에서 공유했다.

     

    청년들의 큰 반응을 이끌어냈던 활동들은 올해에도 지속되며 보다 새로운 청년활동을 위해 청정넷 대표위원들과 청년센터, 대구시는 소통과 협업의 파트너로써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한편 위촉식이 22일 청년센터 상상홀에서 개최된다. 위촉식을 시작으로 대표위원들의 첫 활동을 펼친다.



    이날 위촉식은 대표위원 30인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안내가 있을 예정이며 더불어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교환 및 질의응답을 통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정책에 대한 청년들의 다양한 평가 및 피드백을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청년위원회 및 청년온(ON) 경험이 있는 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지원단이 참석하여 청년활동을 공유하고 활동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청·관 협업의 중간역할을 수행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청년이 주체가 되어 청년이 해결방안을 찾는 청년자강의 실질적 대표기구로써 대구형 청년보장제의 정착과 확대에 핵심역할을 해주리라 기대한다”며“청년이 살고 싶은 대구, 미래가 있는 대구를 함께 만들어 가는데 청정넷이 그 주인공이 되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 글쓴날 : [19-05-21 14:30]
    • 김대근 기자[eorms6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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