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9일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민주광장(1987년 6월 민주항쟁 기념광장) 상설 야외무대에서 ‘민주당 e 데이' 정기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월부터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 3시경부터 대구시민과 함께 공감의 한마당 ‘민주당 e 데이’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3월 ‘민주당 e 데이' 행사는 ‘3.1 자주독립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을 주제로 대구시민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이날 식전행사로는 문재인대통령의 3.1절 100주년 기념사를 방송했고 이후 본행사를 진행했다. 이어 3.1 자주독립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며 이를 위해 임시정부 당시의 태극기 게양식(백범 김구 선생 장손자 김진)을 진행했다.
또 신(新)독립선언문 낭독(동구의회 신효철 의원) 후에 “대한민국 만세” “평화통일 만세” “더불어민주당 만세” 삼창을 했다.
이번 행사에는 2회 민주당 데이에 참석한 박주민 최고위원에 이어 박광온 최고위원(경기도 수원시)이 현장을 방문했다.
박광온 최고의원은 “대구지역은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지역이다”며, “이런 대구에서 당원 모두가 자부심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홍의락 의원(북구 을 국회의원)은 “앞으로는 우리가 조금씩 변해서 대구의 DNA를 살려야할 때가 왔다. 대구의 투혼을 되찾아야 하는 만큼 자신감을 가지고 잘 극복해 나가리라고 믿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