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파티마병원~유통단지, 조속한 도로개설 촉구
  • 장상수 대구시의원, "주변도로 지·정체 해소 촉구"
  • 대구시의회 장상수 부의장(동구2, 경제교통위원회)은 "대구 남북간 도로 지·정체가 심각하다"며, "복현네거리는 물론 동북부지역 주간선도로인 동북로의 극심한 정체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 부의장은 7일 "오는 2021년 파티마병원~유통단지간의 연결도로가 조기 개설되지 못하면 이 일대는 교통대란이 일어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도로가 조기에 개설되기 위해서는 파티마 병원 주차장 및 장례식장 이전이 선행되어야만 가능하다고 요구해 왔지만 이에 대한 준비가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이 도로개설에 따른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사업의 추진 실적이 매우 미흡하다"고 강조했다.



    또 "신암 6구역 및 10구역 개발 시 일부 확장 예정인 기존 도로를 간선도로 기능의 왕복 4차로로 확장하여 부지 편입과 사업비 등 관련 민원을 최소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장 부의장은 "복현네거리, 동북로와 동대구로 구간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거듭 주장했다.

  • 글쓴날 : [19-03-07 10:49]
    • 김대근 기자[eorms6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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