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경주~대구공항간 시외버스 신설 노선 확정
  • 대구공항간 노선 1일 4회 확정 운행

  • 대구시는 포항~경주~대구공항간 시외버스 신설 노선을 확정했다. 

    7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1일부터 1일 2회 천마고속과 아성고속에서 임시 운행하던 대구공항을 기점으로 시외버스 노선(포항 ↔ 경주 ↔ 동대구 ↔ 대구공항)에 ㈜금아리무진이  합류하면서 1일 4회 확정 운행한다.

    2월부터 1일 4회로 확정 운행되면서, 1일 2회 임시운행 하던 당초 출발시간과는 변동사항이 있어 예매 전 확인이 꼭 필요하다.
     
    요금은 종전과 동일하며 (포항↔대구공항 8,900원, 경주↔대구공항 5,500원), 시외버스 예매의 경우 현재는 터미널 현장 예매만 가능하고 향후 버스타고 홈페이지(https://www.bustago.or.kr)에서 예매가 가능토록 할 예정이다.

    향후 승객이 많을 경우 증회 및 무정차 노선을 신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항을 이용하는 시민편의를 위해 대구국제공항을 경유하는 대구 시내버스 2개 노선(급행1번, 101번)의 총 31대중 11대에  여행용 가방(캐리어)을 실을 수 있는 적재함을 설치하여 금년 5월부터 운행한다.

    김종근 대구시 교통국장은 “포항, 경주, 대구공항을 잇는 시외버스 신설 노선의 확정 운행은 포항·경주 등 경북 동부권 도민들의 대구공항 접근성과 이동편의성을 높여, 대구경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글쓴날 : [19-02-07 16:27]
    • 김대근 기자[eorms6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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