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민간 시행 우수 환경보전활동 지원한다
  • 대구시는
    ‘2019년 환경보전활동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대구시는 민간에서 시행하고 있는 우수 환경보전프로그램을 발굴하여 더 많은 시민에게 환경관련 체험 및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민간단체로부터 ‘환경보전활동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



    지원대상은 대구시에 등록된 비영리 민간단체 또는 법인으로서, △일상생활에서 친환경생활 실천의식을 제고할 수 있는 체험교육 및 토론학습 △환경을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놀이학습 △자연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생태기행 등 지역사회 및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하는 우수 환경프로그램이다.



    응모를 원하는 단체는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오는 20일까지 대구시 환경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된 사업은 사업의 적합성, 실현가능성, 단체의 수행능력 등을 고려하여 심사위원회와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 후 오는 4월경 최종 선정하며, 최고 1,000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지역의 민간단체에서 우수한 환경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만 사업을 추진하기에는 재정적인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안다”며 “대구시는 앞으로 재정 지원 사업을 점차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19-02-07 11:10]
    • 김대근 기자[eorms6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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