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모금운동 '희망2019나눔캠페인' 종료한 31일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했다.
대구 모금액은 목표액 99억8천900만원을 넘기면서 4년 연속 사랑의 온도를 100도 이상 달성했다.
경북 모금액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998년부터 벌여온 이웃돕기 성금 모금 캠페인 사상 최대로 목표액(152억1천400만원)보다 1천600만원가량 초과한 152억3천여만원으로 집계됐다.
대구는 우리텍(10억원), 한국감정원(7억원), DGB금융그룹(4억원) 등 각 기업과 공공기관 등이 기부에 적극 동참했다.
경북은 개인기부금 95억3천여만원(62.5%), 기업기부금 57억여원(37.5%)이며 현금 기부는 132억8천여만원(87.1%), 물품 기부는 19억5천여만원(12.9%)이고, 포스코와 경북도개발공사, 금복주, DGB대구은행, 경북농협, 삼성전자, 아진산업, KCC가 1억원 이상 기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대구와 경북공동모금회는 캠페인으로 모은 성금을 긴급 생계비·의료비, 명절위문금, 난방비, 저소득아동 급식비, 사회복지시설 사업비 등 소외 이웃과 복지시설 지원에 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