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도시철도, 몰래카메라 탐지기 23대 추가 도입
  • 1․2․3호선 전 역사 화장실․수유실 등 취약개소 매일 점검 나서
  •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도시철도 내 성범죄 근절을 위해 몰래카메라 탐지기 23대를 이달말까지 추가로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또 역사내 화장실 및 수유실등 불법촬영 취약개소를 대상으로 2월 1일부터 매일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공사는 이번에 추가로 도입하는 탐지기 외에 기존에 운용중인 13대를 합쳐 총 36대를 불법촬영 점검에 활용한다. 1․2․3호선 91개 전역사에서 매일 1회 이상 역 직원들이 몰래카메라 설치여부를 직접 점검하여 성범죄 근절을 위한 예방활동을 한층 더 강화한다.



    한편, 공사에서는 지난해부터 대구지방경찰청 여경기동대 및 관할구청과 합동으로 매월 1회 이상 합동점검을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는 동구노인종합복지관 및 서구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통해 '불법촬영 안심도우미 사업'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시민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몰래카메라 탐지기를 이용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여 성범죄 없는 안전한 도시철도 이용문화를 조성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글쓴날 : [19-01-28 15:39]
    • 김대근 기자[eorms6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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