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교안·오세훈에 뒤질새라.. 홍준표 ‘대구서 게릴라 콘서트’
  •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오는 25일 대구를 시작으로 영남권을 돌고 중부권으로 올라오는 전국 순회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유튜브 채널 'TV홍카콜라' 선전을 위해 전국을 돌겠다고 했지만 오는 2월 전당대회 출마를 위한 정지작업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지난 21일부터 영남순회에 들어간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에 대한 맞불 성격으로도 보인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주 금요일부터 TV홍카콜라 지방 구독자층 확장을 위해 지방 순회 게릴라 콘서트를 시작한다"며 "금요일 대구를 시작으로 토요일은 부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 한다"고 알렸다.



    그는 이어 "장비와 여건이 갖추어지면 울산,창원,안동,대전,천안,청주,수원,인천,춘천,강릉,제주,광주,전주까지도 계획하고 있다"며 "당랑의 꿈을 향하여 떠나는 전국 일주 TV홍카콜라 생방송에 많은 참여"를 호소했다.



    아직까지 홍 전 대표는 전당대회 출마 여부를 밝히지 않고 있지만 정치권에서 홍 전 대표가 이번 전국 순회를 통해 지지세를 확인한 뒤 이달 말 출판 기념회 때 최종 결심을 드러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한편 황 전 총리는 전날 대구에서 여성정치아카데미 신년교례회에서 마이크를 잡자마자 "자유 우파가 힘을 합치자"고 TK구애에 적극 나섰다. 오세훈 전 시장은 부산, 경남 지역을 돌면서 전당대회 출마 예열을 하고 있다.

        

        

  • 글쓴날 : [19-01-22 13:09]
    • 김대근 기자[eorms6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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