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에 8개소 선정... 전국 최다
  • 문체부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운영 공모사업

  •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선정(청송 청원당)<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19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운영 지원’공모사업에 8개소(개인가옥 6개소, 밀집 및 마을단위 2개소)가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전국 27개소 중 8개소이다.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운영지원’사업은 매년 한옥체험업으로 지정되어 있는(사업자등록 필수)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시도를 통해 문체부에서 공모․선정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개인과 단체에는 각 3천만원(국비 50%), 6천만원(국비 50%)의 예산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다양한 옛 문화 정서와 고품격 체험형 전통한옥 숙박은 물론 관광객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재미있고 색다른 놀이문화를 제공하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전통한옥 관광자원화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도내에는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22개시군 189가옥에 37억원을 지원해 165만여 명이 이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통한옥에서의 고택음악회, 전통음식 및 전통혼례 시연, 다도․예절․서예 등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한옥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하고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휴식이 될 수 있는 힐링효과가 기대된다.



    경북도는 전통한옥 운영자 교육 및 워크숍을 통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개발․운영과 친절서비스 마인드를 함양하는 한편, 전통문화를 점차적으로 더욱 계승․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문환 경북도 관광정책과장은 “경북도는 전국적으로 많은 전통한옥을 보유하고 비중이 큰 만큼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지원 운영사업의 활성화 및 대중화에 다각적인 노력과 적극적인 지원으로 경북의 우수한 전통한옥을 알리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년「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운영」지원사업 선정결과(경북도)

    구 분

    시군명

    한  옥  명

    사  업  내  역

    사 업 비

    (천원)

    8개소

    (개인한옥 6개소 / 밀집지역 및 마을단위 2개소)

        

    밀집지역

    안동시

    (재)행복전통마을(밀집)

    - 전통음식체험(복어보푸라기,안동국시등)

    60,000

    마을단위

    청송군

    덕천1리마을(마을)

    - 고택음악회, 한복체험, 전통놀이

    - 공예체험(천연염색, 도자기)

    - 전통음식체험(떡매치기, 찹쌀고추장)

    60,000

    개인한옥

    안동시

    선성현한옥체험관

    - 전통제식, 전통음식체험(두부, 안동식혜)

    - 도시락 콘서트, 홍보물 제작

    30,000

    안동시

    만소당

    - 길놀이 대동체험, 차례상 차리기

    - 전통음식(차례상, 송편, 한과, 다식 등)

    - 전통민속놀이체험, 홍보물제작, 인건비

    30,000

    안동시

    안동군자마을

    - 전통한옥이야기 및 고택음악회

    - 홍보물 제작

    30,000

    안동시

    오류헌

    - 고택음악회, 한지·짚풀공예체험

    - 전통악기체험(장구), 홍보물 제작

    30,000

    안동시

    수곡고택

    - 전통혼례 시연, 전통공예(목화) 체험

    - 홍보물 제작

    30,000

    청송군

    청원당

    - 편지쓰기(붓, 편지지, 먹)

    - 선비 및 다도체험, 홍보물 제작

    30,000

  • 글쓴날 : [19-01-12 11:08]
    • 백영준 기자[byj80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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