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남자 선수 최초' 손흥민, 가디언 '세계축구 톱100' 78위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맹활약 하고 있는 손흥민이 한국 선수 최초로 가디언지 선정 세계 남자 축구선수 '톱100'에 이름을 올렸다.

    가디언지는 18일 2018년 세계 남자 축구선수 '톱100 순위 중 71∼100위를 먼저 공개했다. 이 중 손흥민은 78위로 뽑혔다. 

    가디언의 남자 선수 '톱100'에서 한국 선수가 이름을 올린 건 손흥민이 처음이다. 여자 순위에선 '지메시' 지소연(첼시)이 지난해 34위, 올해 41위에 오른 적이 있다. 그러나 남자 순위에선 손흥민이 한국 선수 최초이며, 아시아에선 세 번째다.

    가디언은 "높은 에너지를 뽐내는 손흥민은 관중이 좋아하는 선수"라며 "아시아 최고의 축구 스타라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난 시즌 소속팀에서 18골을 넣었고, 올해 국제무대에서 대단히 중요한 해를 보냈다"며 러시아 월드컵 독일과의 조별리그 경기 득점,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과 병역 혜택 등도 상세히 소개했다.

  • 글쓴날 : [18-12-20 18:23]
    • 김대근 기자[eorms6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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