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일·가정양립실천포럼 가족친화인증서 전수 <사진=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21일 삼성창조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일·가정양립실천포럼을 연다.
이 포럼은 일과 생활의 균형(Work-life balance·워라밸)을 통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을 실행하고 워라밸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가족친화기업과 참여자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대구시는 가족친화 기업문화와 시민의 일·가정양립 실천을 다짐하고 알리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가족친화인증서는 에이스이노텍(주), (주)푸드웰, 대구경북디자인센터, 대성에너지(주), (주)떡파는사람들 등 39개 기업·기관이 받는다.
한편 대구시는 2015년 일·가정양립지원센터를 설치하는 등 가족친화적 일터 확산에 힘써 12월 현재 가족친화기업 수가 95곳으로 2014년보다 5배 늘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가족친화제도는 저출산 사회화의 속도를 늦추고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유익한 제도임을 다함께 인식하는 계기가 되어 지속적인 일·가정양립실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