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달구벌 친절택시’ 기사 200명 선정
  • 시민추천, 사연 공모, 모니터단 및 전문조사원 평가 통해
  • 대구시는 ‘2018년 달구벌 친절택시’ 기사 200명을 선정했다.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달구벌 친절택시’는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친절택시로 선정된 기사에게는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등 대구시 택시 이미지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올해 ‘달구벌 친절택시’ 선정은 지난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4개월에 걸쳐 시민들이 택시 이용시에 불편함을 느끼는 택시 내 담배냄새, 반말사용, 운행경로 안내, 교통법규 준수 등 10가지 항목에 대한 시민 평가와 친절사연 공모, 모니터단 평가 등을 통해 선정됐다.



    시민들의 많은 참여로 지난해에 비해 추천건수가 35%이상 증가했고, 오류자료 검증, 교통불편신고 접수 내역,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행정처분 대상자와 부정응답 및 중복응답자 제외 등의 검증과정을 거쳐 총 3,314명의 추천기사들 중 200명의 친절택시 기사를 최종 선정했다.



    이중 법인택시 기사는 81명, 개인택시 기사는 119명이다.



    친절택시 기사에게는 외부에서도 친절택시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인증서와 함께 달구벌 친절택시 인증스티커를 배부하여 차량 앞 조수석 상단 유리에 부착하고, 차량 조수석 바로 윗부분에 자석식 표식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 인센티브로 온누리상품권과 깨끗하고 단정한 복장을 위해 근무복을 지원하고 친절 운수종사자 소속 법인에는 ‘2019 일반택시 경영 및 서비스 평가’시 운수종사자의 친절도 부분에 가점이 주어진다.



    2016년부터 올해까지 3회 연속 선정 된 31명의 친절기사의 차량에는 쓰리스타(★★★)가 표시된 인증스티커를 부착하여 친절택시로서의 자부심을 높일 예정이다.

  • 글쓴날 : [18-12-16 20:18]
    • 김대근 기자[eorms6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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