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지구 배수개선사업 위치도<사진=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국비 117억 원을 확보해 상습 침수지역인 달성군 옥포면, 논공읍 일대에 대한 신당지구 배수개선사업을 2019년 하반기에 착공해 2021년 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신당지구 배수개선사업은 2019년 예산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신규착수 지구로 선정됐다. 신당지구는 달성군 옥포면, 논공읍 일원 저지대인 151㏊의 농지로서, 집중 호우시 인근 낙동강의 수위가 지구 내 수위보다 높아 농경지의 침수피해가 빈번하게 발생되는 지역이다.
이번에 배수장 2개소, 배수문 2개소, 배수로 0.25㎞, 매립 4.68㏊를 설치․정비한다. 2021년까지 총사업비 117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완료 할 계획이며, 내년에 예산 5억 원을 확보해 하반기에 실시설계 및 착공할 예정이다.
대구시 신경섭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 사업이 준공되면 농업인의 안전영농은 물론이고 농업인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