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내년 물 산업 기관 지원금 15억원으로 늘린다
  • 6일 보고회 열고 성과 공유·사업계획 발표

  • 베트남 국제물산업 전시회에 참가한 (주)복주와 베트남 CPW사 대리점 계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대구시는 내년에 물산업 지원기관인 대구환경공단, 다이텍, 대구테크노파크에 총 15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총 8억5천만 원을 지원했다.  



    5일 대구시에 따르면 내년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준공 후 운영되는 원년이 되는 해다. 앞으로 대구시는 세계 물시장의 허브가 되기 위해 환경부와 운영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더불어 물 관련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협업과 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앞으로 기업체의 수요와 지원기관들과 협의를 통해 기업지원에 필요한 예산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5개 물산업 지원기관이 참여하는 ‘2018년 물산업 지원기관 성과보고회’가 6일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2018년 물산업 지원기관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19년 사업 계획 발표를 통해 지역 물기업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성과보고회는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 7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한국환경공단이 참여한다. 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내년도 환경부 R&D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참여한다.



    대구시 강점문 녹색환경국장은 “이번 성과보고회가 내년 사업계획을 면밀하게 수립하는 자리가 되고, 물기업들은 이러한 자리를 통해 더 좋은 제품이 해외시장에 수출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글쓴날 : [18-12-05 13:12]
    • 김대근 기자[eorms6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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