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철도 신규 3개 노선 구축’성패에 대구 미래가 달려있다
  • 건설교통위원회, 도시철도건설본부 행정사무감사 실시

  •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대구시 도시철도건설본부에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시철도 엑스코선 및 3호선 혁신도시 연장선 사업의 예타 통과에 총력을 다해주기를 당부했다. 또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사업과 2호선 죽전역 서편출입구 건설사업의 조속한 시행을 촉구했다. 

    김성태 의원은 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 서편출입구 건설 사업과 관련하여 “2015년 12월 공사계획 확정 이후 3년만의 착공”이라며 “사업지연에 따른 시민 불편을 지적하고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황순자 의원은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건설사업의 현황과 향후 일정을 점검하고, 예타 통과 후 5년여의 세월이 흘렀다면서 올해 하반기 지연에 이어 또다시 내년으로 착공이 연기된 것에 대해 지적하며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촉구했다.

    김원규 의원은 지난 10월 대구도시철도 3호선 운행중지 사고에 대하여 부실시공 및 설계오류라는 일부 주장을 언급하며,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철저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에 본부도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김대현 의원은 최근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기반구축 사업 후보로 대구산업선과 함께 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 사업이 확정됐다면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줄 것을 요구했다. 
  • 글쓴날 : [18-11-15 16:16]
    • 김대근 기자[eorms6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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