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도시철도, 2019학년도 수능 특별수송 대책 마련

  •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오는 11월 15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 수험생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도시철도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했다.

     수능 당일 1․2․3호선 열차 운행을 각 4회씩 총 12회 늘려 오전 6시 04분부터 9시 03분까지의 열차 시격을 7~9분에서 5분 간격으로 운행함으로써 5분 운행 시격이 현행보다 최대 1시간 정도 더 늘어나게 된다.

     1호선은 오전 6시 19분부터 9시 03분까지 5~6분 간격, 2호선은 오전 6시 04분부터 8시 50분까지 5분 간격, 3호선은 6시 13분부터 8시 33분까지 5분 간격으로 단축하여 운행할 예정이다.

     또한, 수험생들의 안전한 수송을 위해 호선별로 전동차 2개 편성 총 6개 편성을 차량기지에 비상대기하고, 반월당역 등 주요역에 12명의 기동 검수원을 배치하여 이례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역세권 인근 시험장 안내를 위해 주요 시험장이 위치한 역에는 안내문을 부착하고 안내요원을 추가로 배치할 계획이다.
  • 글쓴날 : [18-11-13 16:18]
    • 김대근 기자[eorms6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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