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석호 국회의원 '아름다운말 선플상' 수상
  • 외교통일위 안정정 운영 "호평"
  • 강석호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자유한국당 영양.영덕.봉화.울진, 사진)이 '아름다운 말 선플상'을 수상했다.

    지난 7일 선플재단과 국회선플정치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8 국회의원 아름다운말 선플상 시상식'에서다.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재)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가 주관했으며 대상 국회의원 선정은 고등학생 및 대학생 297명으로 구성된 '전국 청소년 선플 SNS 기자단'이 지난 1년간 국회회의록 시스템에 수록된 의원들의 본회의와 상임위원회의의 발언을 2개월간 분석해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강 위원장은 첨예하게 대립되는 남북관계 관련 현안을 다루는 외교통일위원회의 '2018 국정감사'에서 여야의 날선 공방 속에도 적절히 중재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으로 호평을 받았다.

    선플정치위원회(공동위원장 민병두, 강석호, 이찬열, 유성엽, 윤소화)는 '선플정치선언문'에 서명한 국회의원 297명의 명단을 동판에 새겨 문희상 의장에게 전달했다.

    해당 선언문에는 현역 의원들이 '아름다운 말과 글, 태도와 행동으로 정치권 동료들을 대해 온 국민이 바라는 국민 화합과 통합의 정치를 이룩하는데 앞장 선다'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강 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했을 뿐인데 귀한 상까지 받게 돼 보람과 함께 책임감을 느낀다"며 "품격 있는 자세로 소통과 화합의 국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글쓴날 : [18-11-11 20:28]
    • 백영준 기자[byj80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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