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베리굿의 다예가 청순함과 섹시함 두 가지 상반된 매력을 뽐냈다.
다예는 지난달 30일 패션 매거진 '에디케이'와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다예는 청순함과 섹시함 두 가지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화이트톤의 블라우스와 청치마로 청순함을 보여주며 타이트한 블랙톤의 의상을 통해 과감한 섹시함을 선보인다.
한편 베리굿은 지난 8월 첫 정규앨범 'FREE TRAVEL' 발매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