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시외버스 파업 예고...대구시 경남방향 이용객 불편 예상
  • 경남버스노조 11.1일 버스운행중단 예고
  • 경남버스 업체 대부분이 운행을 전면 중단하는 파업이 예고됐다.



    경남버스노조가 임금협상 결렬 시 11월 1일 오전 4시부터 파업을 예고하고 있어, 기존 경남방향 시외버스 이용객의 불편이 예상된다.



    경상남도는 31일 이 같은 내용을 대구시에 알려왔다.



    2018년 노·사간 임금 협상 관련 운수종사자 단체인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경남지역자동차노동조합이 경상남도지방노동위원회에 신청한 임금협상 조정 신청 건이 원만히 해결되지 않을 경우다. . 



    대구시의 경우 동대구터미널, 서부시외버스터미널, 현풍시외버스터미널 이용 경남버스업체가 해당된다. 대구·경북 소재지를 둔 시외버스는 정상이용이 가능하다.



    대구시는 경남소재 시외버스가 파업할 경우 열차 등 대체교통수단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시외버스는 버스타고(bustago)나 시외버스통합예매시스템(티머니버스) 고속버스는 코버스(kobus) 어플 또는 사이트에서 예매 및 운송사 확인이 가능하다.

  • 글쓴날 : [18-10-31 11:57]
    • 김대근 기자[eorms6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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