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전국최초 민원공모 홈서비스’로 행안부장관상 선정
  • 대구시는 ‘전국최초 민원공모 홈서비스’로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27일 대구시에 따르면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중앙과 지방의 전국 각급 행정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한다.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대통령상(2개), 국무총리상(3개), 행정안전부장관상(5개)을 선정한다.

        

    이번 대구시의 ‘민원공모 홈서비스’는 관공서 방문없이 집이나 사무실에서 인터넷을 통해 쉽게 13종의 허가·등록·신고민원을 신청하고 온라인으로 발급 받을 수 있고, 시정 관련 22종의 공모·모집 사업도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신속히 접수·처리·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지난 6월 28일부터 서비스를 본격 실시해 지금까지 총 1,326건의 온라인 민원·공모신청을 처리했다. 특히,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신청의 경우 지난해에는 시청을 직접 방문, 장시간 줄을 서서 대기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올해는 전체 신청민원인의 43% 정도가 온라인으로 신청해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의 시상은 오는 12월 19일 ‘민원공무원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대구사는 2016년에는 민원·제안·콜 통합시스템인 ‘두드리소’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앞으로도 시민생활과 밀접한  민원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시민에게 감동과 신뢰를 주는 민원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18-10-28 11:26]
    • 김대근 기자[eorms6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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