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신축공동주택 실내공기질 모니터링 실시
  •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한 미규제 오염물질 조사

  • 신축공동주택의 실내공기질 측정하는 장면 <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연구원과 공동으로 포항 등의 신축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미규제오염물질에 대한 모니터링을 12월말 까지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축공동주택의 내부건축자재, 페인트, 접착제 등에서 배출되는 벤젠, 톨루엔 등 실내공기질 권고기준의 휘발성유기화합물 6개 항목과 국립환경과학원과 공동 수행하는 아세톤, 클로로포름 등 미규제 휘발성유기화합물 48개 항목을 분석한다.

    신축공동주택 공기질에 대한 조사는 입주자의 새집증후군 예방과 건설사의 대체물질 사용량 증가로 인한 미규제오염물질 노출 우려 증가에 따른 공동조사로, 실내공기오염물질 중 미규제오염물질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해 미규제오염물질에 대한 관리 필요성 평가 후 신축공동주택의 실내공기질관리법의 권고기준 개정을 검토하게 된다.

    이경호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현대인들은 하루일과의 90% 이상을 실내에서 생활하는 만큼 실내환경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며 “우리 연구원은 도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18-10-26 09:06]
    • 백영준 기자[byj80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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