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전남 여성단체, 우호교류사업 추진... 농․특산물판매 협약도 체결

  • 경북도여성단체협의회와 전라남도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우호교류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지난 1일부터 이틀간 영주․봉화일원에서 경북도여성단체협의회와 전라남도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7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양 도간 우호교류 협력 행사’를 가졌다.



    3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전남도 교류행사는 2016년 경북도에서 양 도간 교류협력체결을 시작하여 지난해에는 경북의 ‘천사’- 전남의 ‘드림’오케스트라 단원 후원금 전달로 두 지역간 신뢰를 쌓아왔으며 올해는 농․특산물판매 협약식 이라는 결과로 연결되어 더욱 의미가 깊었다.



    이번 행사에는 경북도 여성단체협의회와 전라남도 여성단체협의회, 농협중앙회 경북본부가 해마다 열리는 교류행사와 농산물 본격 출하시기에 양 지역 농․특산물 수급 안정과 판매 활성화를 위해 ‘농특산물 판매 협약식’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키로 했다.



    협약체결을 계기로 전남여협 회원들은 경북사과 150상자를 주문했으며, 11월초 경북사과가 가장 맛있는 시기까지 최종 주문을 받아 농협경북본부를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전남여협의 한 회원은 “대화를 통해 서로의 지역문화에 대해 알아가고, 경북의 산림생태자원을 답사해보니 산림을 활용해 힐링 관광은 물론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대한민국 문화관광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는 새로운 도정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규식 경북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양 도의 우호증진과 교류협력 사업을 문화, 예술, 복지 분야까지 폭을 넓혀나가는 한편 더욱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18-10-03 16:22]
    • 백영준 기자[byj80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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