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대구 달서병 조원진 의원은 1월 22일 오전 서문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서문시장 상인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다양한 방안들을 강구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조 의원은 대구시 온누리상품권을 1,000억원 이상 판매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대구지역에서는 전통시장 이용자가 3.3% 증가한 덕에 110억원어치의 온누리상품권을 판매해 189억원을 회수한 바 있으며, 2009년 이후로 180%의 회수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조 의원은, 대구시가 대구상공회의소와 협력하고 지방공기업과 보조금 지급단체, 산하 단체 등을 통해 온누리상품권이 1,000억원 이상 판매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또 서문시장내 문화센터 건립을 통해 시장상인들의 건강증진과 문화생활, 친목도모 뿐만 아니라 시장 이용객들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 서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