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복지사각 지대 발굴 일제조사 실시
  • 민관협력 네트워크 강화

  • 경북도는 최근 은둔형 소외계층이 사망에 이르는 등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유사사례 재발방지와 복지사각지대 해소 대책마련에 나섰다.   

    28일 경북도에 따르면 내달 29일까지 약 한 달간 원룸, 다가구주택 집단지역, 공단지역 등 취약계층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위기상황에 있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일제조사에 나선다.

    또 집배원, 택배․야쿠르트 배달원, 수도․가스 검침원 등 지역주민생활과 밀착된 인력들과 간담회와 교육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아울러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하여 25일 농업인회관에서시군 맞춤형 복지팀 긴급 교육을 실시하는 등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원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지역 내 문제를 지역주민과 함께 해결하고 민․관 상호연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분들을 발굴, 그들이 필요한 통합서비스를 적극 제공하여 맞춤형 복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글쓴날 : [18-05-28 11:01]
    • 김대근 기자[eorms6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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