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저금리' 식품시설 개선자금 융자 지원
  • 식품제조‧가공업, HACCP지정업소... 2억~5억 연리2%

  • 경북도 관계자가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 융자사업 안내를 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식품제조‧위생업소의 시설개선을 통해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고 영세업소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시중보다 낮은 연 1~2% 저금리로 최대 5억원까지 식품진흥기금을 융자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식품제조 가공시설,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시설, 음식점을 비롯한 식품접객업소 등 영업허가를 받아 운영하는 영업자 중 위생관리시설이나 위생설비시설 수리․개조․보수를 위한 자금을 필요로 하는 경우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지원기준은 HACCP인증업소 및 인증희망업소는 최대 5억원(연2%), 식품제조‧가공업소 최대 2억원(연2%), 식품접객업소 최대 5천만원(연2%),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시설개선은 1천만원(연1%)까지 융자 가능하며, 상환기간은 1억원 이상 2년거치 4년 균등 분할상환, 1억원 미만은 1년거치 3년 균등 분할상환이다.



    신용도나 대출담보가 부족한 경우에는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하여 보증서를 발급(일정액의 보증료를 납부)하면 대출이 가능할 수 있으며 대출금액은 농협중앙회 시군 지부(지점)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원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식품진흥기금 저리 융자를 통해 시설개선과 위생수준이 한층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을거리 환경조성과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18-05-07 15:52]
    • 백영준 기자[byj8085@naver.com]
    • 다른기사보기 백영준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