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시민생활 안정을 위해 기정예산보다 2,161억원이 증가된 총규모 7조 9,435억원의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하여 시의회에 제출하였다.
- 일반회계 : 5조 8,672억원(기정대비 1,700억원, 3.0% 증가)
- 특별회계 : 2조 763억원(기정대비 461억원, 2.3% 증가)
* 2018년 당초예산 대비 2,161억원(증 2.8 %)이 증가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의 주요 중점 편성방향은 ○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창출, 고용친화 대표기업 청년지원 등 심각한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일자리 사업 지원 확대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 34억원 등 297억원, 일자리 1,577명 창출) ○ 취약계층 황사마스크 확대 보급, 옥포119안전센터 신축 등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한 시민생활을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 강화 (옥포119안전센터 신축 25억원 등 62억원)○ 미래형 자동차 생산기반 구축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친환경 미래 신성장 분야 투자 확대(미래형 자동차 선도기술 개발 지원사업 20억원 등 134억원)
한편 이번 추가경정예산 재원은 2017년도 내국세 초과징수에 따른 보통교부세 정산분 및 2018년 확정내시 증액분, 국고보조금 추가 및 변경내시, 순세계잉여금 등을 합친 2,161억원이다. ▸지방교부세 9,861억원(증868, 9.7%), 세외수입 6,396억원(증143, 2.3%),
국고보조금 21,802억원(증293, 1.4%), 보전수입및내부거래등 16,071억원(증 857, 5.6%)
김승수 대구시장 권한대행(행정부시장)은 “이번 상반기 추경은 청년 실업해소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편성한 만큼, 의회 확정후 신속집행에 박차를 가하여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