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닛그룹 레인보우 블랙 조현영의 아찔한 노출 사고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소속사 DSP미디어가 7일 레인보우 블랙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조현영의 과감한 노출을 본 네티즌들은 인터넷상에 조현영의 몸매가 드러난 과거 사진들을 올리며 관심을 더 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영은 지난해 14일 'DSP 페스티벌'에 참석한 모습으로 검정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있다. 특히 오픈숄더 스타일의 미니드레스가 흘러내리자 조현영이 서둘러 옷매무새를 바로 잡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끌었다.
조현영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인보우에서 조현영이 제일 예뻐" "옷이 너무 야했다" "정말 큰일 날 뻔했네" "걸그룹들 옷 조심해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현영이 속한 레인보우는 4인조 유닛 레인보우 블랙의 활동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