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신임 경제부지사에 김순견 정무실장 임명
  • 경북도는 신임 경제부지사에 김순견(58, 사진) 정무실장을 오는 12일자로 임명한다고 9일 밝혔다. 
     
    신임 김순견 경제부지사는 지방자치․정당․기업․사회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경험과 중앙-지방간의 두터운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경북도의 새로운 경제사령탑으로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경북도는 설명했다.



    김 경제부지사는 포항 출신으로 제5대, 제7대 도의원을 지내고 한국전력기술 상임감사를 역임했다. 



    또한, 2017년 8월부터 경북도 정무실장을 맡아 중앙정부와 도의회, 정당, 사회단체 등 업무를 총괄했다. 



    김순견 신임 경제부지사는 “민선6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경제부지사라는 중책을 맡게 돼 개인적인 영광에 앞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김관용 도지사의 도정방향을 잘 뒷받침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 4차 산업혁명의 선도적 추진과 신산업 발전, 첨단 중소기업 육성,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그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모두 쏟아 붓겠다는 각오로 신도청 시대 경북도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위해 남은 열정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부지사는 12일 경북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인 오케이에프 주식회사를 방문하는 것으로 첫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





  • 글쓴날 : [18-03-09 20:50]
    • 백영준 기자[byj80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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