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구 수성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김정길 TBC 대구방송사장, 남유진 구미시장, 대구·경북 언론계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처음 제정된 이 상은 지역언론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언론인을 선정, 대상과 특별상을 수여했다. 대상에는 2002년부터 15년간 736회에 걸쳐 힘들고 어려운 이웃의 사연을 지면에 소개해 90여억원의 성금을 모금, 전달해 사회적 공감과 나눔문화를 확산시킨 매일신문 사회부의 '이웃사랑'팀이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