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가을의 느낌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신세경은 패션 매거진 마리 끌레르와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하백의 신부 2017'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그녀는 이번 화보에서 가을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은 화보를 완성했다.
방콕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녀는 가을의 트렌디한 의상들을 완벽히 소화한다. 특히 클래식한 아이템을 믹스매치 하며 과하지 않은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그녀의 차분한 표정과 완벽한 바디라인은 화보의 완성도를 더욱 올려준다.
한편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매거진 '마리 끌레르'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