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토관리사무소는 2017년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9.29~10.9일)의 일환으로 연휴기간 정체가 극심한 칠곡 동명사거리에서 대구방향 국도 5호선의 교통량을 팔공산 순환도로로 우회시킬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양방향으로 교통량이 분산되면 대구 시내로 진입하는 차량의 교통정체가 완화될 전망이다.
국도 5호선 동명~대구간은 평시에도 교통량(47,267대/일)이 많은 구간으로 금번 특별교통대책 기간에는 동명사거리 이전 2km전부터 우회도로 안내 입간판을 설치하여 도로이용자가 보다 쉽게 우회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구국토관리사무소는 동명~대구간의 상습정체구간을 해소하기 위해 단구간 확장(4→6차로)공사를 2018년 준공 목표로 시행중에 있으며, 이 공사가 완료되면 상습정체구간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