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안동 하회마을도 어느덧 가을이...
하회마을엔 수확을 기다리는 모과나무, 가을의 전령 코스모스, 익어가는 벼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9월의 막바지 이른 아침 고요한 이곳, 세계 유산인 하회마을은 시간이 멈춘 듯하다.
글쓴날 : [17-09-24 19:35]
김효진 기자[jinapress@naver.com]
김효진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