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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도변에서 풀베기를 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
경북도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묘소를 찾는 벌초․성묘객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임도를 개방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성묫길이 되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14일 경북도에 따르면 임도는 목재나 임산물의 이동과 산불예방, 병해충방제 등 산림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만든 산림 내 도로로써 1984년부터 지난해까지 2,486㎞를 개설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통행에 불편을 주는 잡목과 잡초를 제거하고 노면 및 시설물을 일제 정비하여 성묘객의 불편함을 최소화 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임도는 일반도로와 달리 노폭이 좁고 곡선 구간이 많아 위험이 상존하므로 통행시 안전사고 등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