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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 온정면 선구리에서 평해읍 평해리를 통과하는 국도88호선 '영양~평해 국도건설공사가 9월 13일에 착공하여 2023년 개통할 예정이다.
11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수상)에 따르면 기존도로는 기하구조 불량 및 도로폭원 협소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으나, 이 사업이 완료되면 경북 영양군에서 울진군을 잇는 국도88호선 일부 구간(14.6km)의 선형이 개량되고 터널 및 교차로 등이 신설되어 도로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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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연장 |
사업규모 |
사업기간 |
총사업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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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km |
2차로 시설개량 |
2017.09∼2023.08 |
737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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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금천마을 주변부 도로를 터널로 우회할 수 있도록 계획하여 통행거리를 단축(0.5km)하고 종점부 도심지 구간에는 회전교차로(2개소)가 신설되어 지역 관광명소인 백암온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교통 안전성 및 지역 접근성이 확보될 예정이다.
한편, 본공사에 편입되는 용지보상은 도로구역결정고시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 이후에 감정평가 등 보상협의 절차에 따라 내년 초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국토청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공사기간 내에 사업을 완공할 계획이라며 지역주민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구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