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제니러 포렌스는 최근 보그 125주년 기념호의 커버 모델로 등장했다.
강렬한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고혹미를 과시한 그녀는 20대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성숙미를 선보였다.
최근 영화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와 열애설에 휩싸인 그녀는 인터뷰에서 제니퍼 로렌스는 "대런에게서 에너지를 느꼈다. 그가 만든 작품을 보았을 때, 대런이 얼마나 똑똑한 사람인지 알 수 있게 됐다. 대단한 재능을 가진 감독이다. 또 훌륭한 아빠이기도 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