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철도노조 지도부 10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청구한 것이 적절한 조치라는 의견은 31.3%, 과도한 조치라는 의견은 50.4%, 잘 모르겠다는 18.3%로 나타났다.
응답자 절반이 과도한 조치라고 답한 것이다.
우선 적절한 조치라고 답한 응답자들은 파업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고, 정부가 철도 민영화를 하지 않겠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불신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의견 등을 냈다.
반면 과도한 조치라고 답한 응답자들은 대화로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노조의 파업이 이유가 있으며 공권력 투입이 문제를 더 악화시킬 것이라는 의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