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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자현터널 위치도 |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경북 청송군 현동면 ~ 청송군 청송읍을 통과하는 국도31호선 삼자현터널 국도건설공사를 2017년 7월에 착공하여 2022년 7월에 개통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기존 국도31호선 현동면 도평리 ∼ 부남면 대전리 일원은 심한 굴곡과 급경사, 비효율적인 도로 주행성, 강설 시 교통단절 등으로 인하여 교통사고 위험을 상시 내포하고 있어 시설개량이 시급한 실정이다.
따라서 삼자현터널 국도건설공사는 기존 도로의 굴곡이 심한 구간에 터널을 설치하는 국도건설공사로서 총사업비 37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총연장 4.7km 중 삼자현터널 2개소(L=1,193m, 양방향2차로), 교량 1개소(L=80.0m)를 건설하여 주변 도로망과의 연계성 및 지역 접근성을 개선한다.
특히 본 도로 개설로 인하여 청송 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관광객의 접근성이 개선되어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도 예상된다.
한편 삼자현터널 공사에 편입되는 용지보상은 도로구역결정 고시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 이후에 감정평가 등 보상협의 절차에 따라 내년 초부터 추진될 계획이며 보상비는 총 27억 원이 책정되어 있다.
부산국토청 관계자는 “삼자현터널 국도건설공사로 인한 지역주민의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하면서 계획된 공사기간 내에 사업을 완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